그런데 이제 족뱅이를 곁들인……
이 게임 정말 신기한 게 남들이 올려준 공략에서 조금만 다른 캐릭터를 써도 절대 공략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뉴비 힘들다 진차
따악 SS-5까지만 클리어하고 손절 할랬는데(5성캐 먹으려고) SS-4부터 너무 거대한 장벽이;;
열댓 번을 실패했지만 결국 어거지로 클리어 완료. 그런데 이놈 말하는 본새 좀 보소ㅋㅋ

결과적으로 100점은 아냐…?
니가 몰 알아!!!!!!!!!!!!!!
진심 개.긁.힘ㅋㅋ (저 친구 안티 아닙니다.)
그렇게 가슴에 크나큰 상처를 떠안고 SS-5 공략 영상 켰더니 나를 반겨주는
> 미드나이트 필수 <
그 당시 내 재화 리터럴리 0. 미드나이트 무정1렙.
ㅋㅋ
그때까지의 나는… 라플란드가 미드나이트 상위호환 느낌이던데 이걸로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마음을 가진 채였고… 그대로 도전했다가… 식은땀 흘려가며 근근이… 정말 근근이 클리어함……
친구들의 실버애쉬 지원 너무 고마웠어요. 여러분이 나에게 선물해 준 5성오퍼입니다. ㄹㅇ


생각해 보면 나는 항상 새로운 씹덕겜을 시작하면 초반 이벤트 몇 턴은 그냥 넘기는 편인데 아베무지카는 콜라보 한정 이벤이라 오퍼 명함만 어떻게든 따 보려 했던 게 화?근?이었던 것 같음…



두 번의 픽뚫(XX) 끝에 6성도 뽑으면서 아베무지카 손절
게임 시작 4일 차의 일이었다……
여기서부터는 스토리 관련 짧은 주저리
어떤 서브컬처 게임을 하든 캐릭터가 많은 가차겜 특성상 모든 개인 프로필을 다 구경하진 않는데 그래도 아미야는 아미야니까… 하고 들어갔다가 신기한 걸 발견했다.

카우투스라는 종족인 건 그러려니 싶지만, 키메라? 여긴 키메라도 존재하는 세계관이구나…?
근데 중요한 건 키메라가 아님
12월 23일.

이것이 우연일까요?
알 수 없습니다…

내장 기관의 특이점은 키메라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모르겠으나 건강만 해다오 아기토끼야.
로딩 화면에 뜨는 정보도 뒤늦게(ㅋㅋ) 인지해서 하나하나 구경했음


광석병이라는 하이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오리지늄을 쓰는 이유에 대해 귀찮아서 굳이 따지려 들지 않았는데 이걸 보니 알 것 같기도 함
오리지늄이 광석병&재앙을 일으키는데,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택한 방식이 오리지늄 엔진을 활용한 이동도시
그러니까 테라의 인류는 재앙으로 인한 당장의 죽음을 회피하고, 대신에 광석병으로 인한 점진적인 죽음의 리스크를 택한 거구나.
먼 미래를 생각하면 그게 맞다 싶기는 해. 일단 살아야 다음을 도모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살아남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성공한 모습이 엔드필드가 되는 것 같기도

어쨌든 '제약회사'인 거니까 '일을 할 수 있는' 감염자가 채용되는 거겠지?
모두를 구하고 싶어 하는 아미야와 동료들의 갈 길이 멀고 험난해 보인다. 파이팅~
근데 대체 이 행성의 국가들은 다 뭐 하는데? 나중에 스토리 풀리면 인상이 좀 달라지나?

… 러시아?

두 번째 줄까지 고개 끄덕이며 읽다가 세 번째 줄부터 텅 빈 눈으로 읽게 되는 아주 골 때리는 나라
아, 혁명 말려.

저 여기 알아요. 염국이 대충 중국이라 생각하면 되는 거죠? 아닐 시 아님
하지만 사람 이름부터가 중국식인 거 보면 맞는 듯ㅋㅋ
EP01 리뷰 쓰고 다음 스토리도 보고 싶은데 내가 해야 하는 다른 씹덕겜()이 곧 업데이트하는 바람에 그쪽이 ㄹㅇ 발등에 불 떨어짐
쨌든 리뷰는 다음 주 내로 후딱 올려버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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