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2주 차 - 아직도 적응 중

 

일단 로딩 화면에 뜨는 정보 스샷 두 개 투척

 

지난번에 다 본 줄 알았는데 랜덤으로 떠서 그런지 놓친 게 있더라ㅋ

 

(어쩌면 또 있을지도 모름)

 

 

 

살아있는 감염자는 감염원이 되지 않는데도 사람들은 감염자들을 무조건 배척하고 보는 게 슬플 따름

 

원X스의 박X병 생각이 났음. 광석병과 비슷하게 광물에 의한 중독증인데, 전염이라 치부되어 몰살당했었지.

 

 

 

엔드필드의 침식이 다양한 형태였던 것처럼 재앙도 다양하게 나타나는 듯(그래야 스토리를 다양하게 뽑을 수 있긴 해)

 


리뷰 쓰는 데에도 시간이 좀 걸리고, 다른 게임도 할 일이 많아서 명방은 정~말 느긋하게 하고 있는 편

 

그러나! 이벤트 복각은 못 참지

 

스토리는 시간별로 보고 있기 때문에 스킵했고, EX 스테이지는 내가 쪼렙이라 넘겼지만 어쨌든 할 수 있는 건 다 해서 뿌듯함

 

급하게 친추해서 제게 링을 지원해 주신 친구의 지인분께 무한한 감사를… 님이 안 계셨다면 저는……

 

 

 

끝내주는 할머니 ㅇ////ㅇ

 

 

 

이벤트 화폐 설명이 너무 좋다. 역X재X 이의있음! 떠오르기도 하고ㅋㅋ

 

 

 

이번 이벤트 하면서 처음으로 기반 시설 인테리어에 조금 눈을 뜸

 

너무 귀여워……

 

 

 

무료로 제공해 준 건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것도 있었음 ㄷㄷ

 

 

 

친구가 내 응접실 방문하면 이렇게 띄워 주는 것도 귀여워

 

인테리어 만지는 김에 밀린 기반 시설 업그레이드도 쭉 시켜줬음

 

그렇게 제작소에 순금? 제작이 열렸는데 이건 대체 어디에 쓰는 거지…?

 

 

 

… 라고 생각한 바로 다음날의 일이었다. ^-^

 

사실 직전에는 기반 시설에서 어느 장소는 오퍼가 자동으로 교체되고 어느 장소는 내가 일일이 지정으로 교체해 줘야 하는 게 이상해서 갸우뚱했다가 뒤늦게 대열 프리셋 설정을 발견하기도 함

 

아마도 튜토리얼에서 설명이 있었을 것 같은데(아님 말고) 내가 리세계를 받아서 그런지 극초반 약간의 튜토리얼이 생략된 상태라 몰랐던 듯

 

어쨌든 이제는 알았죠?

 

 

 

고특채도 구경했음. 이거 존재는 했구나

 

요즘 메타에 잘 쓰는 캐가 없어서ㅋ 그냥 고특채만 하나 골라서 랜덤깡 하는 것도 상관없을 것 같다고 컨설팅을 받았다.

 

바로 랜덤깡 돌렸고 결과는…

 

 

 

사자 아가씨가 왔어요. 본인 이벤트 복각 중이라고 온 건가ㅋ

 

그런데 저거 뽑을 당시엔 몰랐던 사실

 

내 이전 1렙 계정에… 얘가 있었어……

 

의리 대박

 

 

 

 

나의 포지션별 첫 6성들

 

남은 두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는지?

 

 

 

다른 애는 몰라도 너만큼은 스킨 입혀 줘야지 싶어서 돌 채우자마자 질러줌

 

아베무지카 찐최종ㅇㅇ

 


이건 그냥 문득 생각하니 웃겨서 올리는 일화

 

상점에 기록 조각 풀리는 이벤트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시점에 빨리 올 것 같지가 않아서 조각 너무 부족하다 뭐 그런 얘기를 하고 있었더니 나한테 명일방주 영업한 친구가,

 

친구: 설마 나온 순서대로 사이드를 다 본다는 미친 짓을 하려는 거임? 난하고있긴한데

나: … 미친 짓이라고?

 

 

 

 

평소라면 그냥 스토리만 쭉쭉 밀었을 것. 그런데 티톨에 리뷰도 올리고 하려니까 하나로 정리된 게 있어야겠다 싶어 져서… 이것저것 필요한 정보 다 넣은 리스트를 만들었는데…

 

그런 겁니다. 네. 뭐. 예.

 

다른 겜 업데이트 직전에 또 약간 시간이 생겨서 2지 밀었다. 그것도 곧 리뷰 끓여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