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Act initium: 각성 (EP02)

 

[Main Story] Act initium: 각성 ― Hour of Awakening
EP02 같지만 다른

 

 

 

체르노보그 구출 작전으로부터 고작 4일 만에 이번에는 '용문'으로 향하는 우리들

 

용문은 '염국'이라는 나라의 경제적 요지로, 과학이 발달하여 고층빌딩이 잔뜩 들어선 현대식 도시라고 함

 

홍산 과학원의 마크는 염국에서 가져왔던 거구나… 용문폐의 용문이 여기였고.

 

 

 

켈시 선생님의 따뜻한 조언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체르노보그 작전에서 얻은 리유니온에 관한 정보들을 로도스 아일랜드와 가장 가까운 이동도시인 용문과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함

 

얼마나 가깝길래 싶었는데 앞서 올린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았지만 체르노보그, 로도스 아일랜드, 용문이 거의 한 곳에 다닥다닥 위치한 수준이어서 웃었다.

 

게다가 분석 결과에 따르면 리유니온의 다음 목표가 용문이라고… (이래서 엔필도 4협곡 끝나고 홍산으로 넘어갔나?)

 

용문은 로도스 아일랜드에게 임시 체류 허가와 작전 중의 물자 보급도 지원해 주는 대신 도시 외곽의 방위 임무를 맡김

 

리유니온에 체르노보그 생존 난민들까지 모두 용문으로 향하는 복잡한 상황

 

 

 

엔필 진천우랑 되게 닮으신 분!! 그런데 성격은 똑부러진…

 

용문에서도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감염자들을 구속하고 있는데, 붙잡힌 감염자들이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렇게 보니 중국 내륙보다는 홍콩? 느낌이 나는 것 같은

 

 

 

우리보다 먼저 와서 장관과 얘기 중이던 켈시 선생님

 

얘가 켈시였구나? 얼굴이 익숙하다.

 

 

 

그리고 진짜 끝내주는 퍼리 장관님 ㄷㄷ

 

 

 

솔직히 대화 너무 늘어져서 반쯤 날려먹었어ㅋㅋ

 

나는 로도스와 용문이 방위 임무 관련으로 단순하게 계약을 하려는 줄 알았는데 켈시가 원하는 바가 확고한 듯. (그걸 플레이어한테 알려주지 않아서 문제)

 

첼시는 아무것도 모르는 용문이 리유니온을 얕잡아 보다간 자멸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계속 강조하고, 콧대 높은 장관님은 당연히 곧이곧대로 수긍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자존심 세우고

 

 

 

하여간 노련한 협상가 두 분이서 서로 재고 따지고 한~참 신경전 벌인 끝에 계약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다.

 

힘드네요. 저 그냥 전투나 시켜주세요.

 

 

 

이번에는 조용히 지나가나 했다.

 

또다시 이루어지는 기억상실 보고 타임과 귀여운 켈시 선생님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진짜 임무 수행하러 슬럼가로 이동

 

 

 

탕탕…? 생각을 3초 했는데, 우르수스는 곰 종족이었던 게 떠오름

 

호랑이랑 곰은 다르지

 

 

 

미샤를 쫓는 듯한 폭도들

 

아이가 미샤를 찾는 건 이해가 가지만, 용 언니는 누굴 말하는 걸까? 첸?

 

 

 

뉘 집 아기토끼가 이렇게 든든한지…ㅠㅠ

 

첸에게 미샤에 대해 보고했더니 발견 즉시 근위국에 연락하라는 명령이 떨어짐. 미샤에게 무언가 볼 일이 있나 본데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이 게임 스토리는 정말 비밀이 많은 듯ㅋ

 

 

 

로도스가 미샤를 보호하려는 건 맞는데 뭔가 말이… 오해하기 딱 좋은 내용이다 싶었고 아니나 다를까

 

 

 

이제까지 '펭귄 로지스틱스'라는 곳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복잡한 용문 도심을 효율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었음. 왜 하필 펭귄인지 궁금하다.

 

마찬가지로 펭귄의 도움을 받아 합류지점으로 이동하려는데, 슬럼가를 통해 용문으로 숨어든 리유니온 부대들이 이곳을 습격

 

 

 

스컬슈레더라는 간부가 미샤를 보고 굉장히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는데… 명일방주는 왜 이렇게 대사를 필요 이상으로 끊어서 주는 겁니까?

 

 

 

어쩐지 엔필 집라인이 떠오르는 펭귄의 신조

 

 

 

프란카랑 리스캄 티키타카 넘 귀여워ㅎㅎ

 

 

 

하여간에 슬럼가를 통해 용문으로 숨어든 리유니온 부대들을 계속해서 처리하며 나아가는데 미샤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 원인은 급성 광석병

 

 

 

나는 정말로 이 아기를 지켜주고 싶었다. (3-4를 보기 전까지는 가능할 것 같았는데… 3-4……)

 

우여곡절 끝에 근위국 호송대와 접선해서 첸에게 미샤를 넘겨주는 로도스

 

 

 

정말 감동적이고… 아름답고… 희망적인데…

 

이 스토리 스테이지 이름이……

 

 

 

ㅋㅋ!

 

후… 어쨌든 미샤는 용문에게 있어서도 리유니온에게 있어서도 모종의 의미를 지닌 인물인 것은 확실한 상황

 

우리의 남은 역할은 미샤가 근위국에 넘어갔다는 것을 숨긴 채로 리유니온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

 

그리고 무사히 로도스 아일랜드로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분께서 오셨다.

 

여기까진 오케이.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지금 무슨 소리일까? 탈룰라는 탈룰라가 아니라는 걸까? 그럼 탈룰라는 누구야??

 

 

 

내가 혼란스러워하든 말든 리유니온은 끊임없이 불어난다.

 

미샤가 여기에 없다는 것도 들킴

 

설상가상으로 이젠 비까지 내리기 시작하고… 어쩐지 분위기 갈수록 우울해지고……

 

 

 

아이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불렀던 용 언니는 첸이 맞았던 걸로

 

용문에서 미샤를 찾았던 이유는 미샤의 아버지 때문

 

미샤의 아버지는 체르노보그의 가장 유명한 과학자이자 중요 정치 인물이라고 함

 

 

 

그분께서 오셨다. 시즌2

 

아니나 다를까 근위국이 순조롭게(ㅠㅠ) 정리당해서 우리를 죽어라 쫓던 스컬슈레더가 물러남

 

갑작스러운 적군의 퇴각에 이상을 감지한 아미야…

 

 

 

이번 지역 내도록 시스템이 용문의 빌딩 지형을 활용해서 적을 밀어 떨어뜨리면 좋아요~ 하는데

 

1지 끝나고 강제이동 스페셜리스트 준 거 써먹으라는 뜻인 건 알겠지만 걔를 키워줄 재화 따위 없었기 때문에 깡딜로 다 밀었음 하하

 

그리고 중간에 이제 오퍼레이트들 승진(정예화) 시켜주세요~ 하는데

 

씹덕겜 경력자 특. 어떻게든 멘스 날로 먹고 싶어서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일단 애들 육성하고 봄

 

하여간 갈수록 스토리가 암울해지는 명일방주 2지였다. 사실 기반시설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서 3-4까지만 밀고 멈췄는데 3-4 내용이……

 

이건 3지 리뷰에서 얘기하도록 하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