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게임들이 얼추 마무리되어서 그런지 명방 진도가 이전보다는 빠르게 나가는 중
재건 계획도 완전히 끝낸 관계로 다음 업데이트 오기 전에 열심히 스토리 봐야 돼
[Main Story] Act initium: 각성 ― Shatter of a Vision
EP04 급성쇠약

프리(킬링) 허그로 시작하는 4지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는데 살카즈가 용병 단체 이름이 아니라 종족명이었던 거야…
몰.랐.어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스크린샷 비율이 달라진 이유는 데스크탑으로 플레이했기 때문
스샷 엄청 찍어대는데 리뷰는 또 모바일로 안 쓰는 사람이라 컴으로 스샷 옮기기 너무 귀찮았어…
하여간에 아주 오랜만에 로도스 아일랜드로 돌아온 기분
의사 선생님이 아미야의 반지와 몸상태에 대해 걱정을 해주심
저한테도 아미야의 상태에 대해 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비설이라고요…? 알겠어요……

어째 박사한테 특히나 더 까칠하심ㅠㅠ
내 기억 대체 언제 찾을 수 있는 거임?! 돌아와야 아미야한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하…

고민이 있어 보인다는 말에 이렇게 웃어버리며 대답하면 박사 마음 찢어지죠?
좋은 리더란 무엇일까. 어쨌든 우리 아기토끼는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 주기 싫다고 혼자 앓고 있었다고 함…

프란카와 리스캄은 블랙스틸이라는 곳의 소속인가 보다. 돌아가서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고 함
펭귄 로지스틱스는 여전히 용문 슬럼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싶어 하고
어쨌든 우리는 용문 바깥쪽에서 발견된 버려진 이동도시를 조사하기로 했다. 아마 체르노보그 사건 때 떨어져 나간 이동도시 중 하나로 추정

언젠가의 스토리 중에 저 반지가 깨지는 사태가 일어날까? 궁금해졌다.
우리는 아직 출발하지 않았지만 정찰팀은 버려진 이동도시의 14호 시설에 이미 도착한 상황
튜토리얼에서 자주 본 제시카가 있어서 반가움



보고 싶을 거랬더니 금방 또 볼 거라고 즉답해 주는 거 넘 좋아
알고 나서 다시 보니 리스캄 방패에 떡하니 블랙스틸이라 적혀 있었네ㅋ

우리 아기토끼 갈수록 자낮되고 있는데 진짜 큰일입니다.
한창 잘 먹고 잘 크고 좋은 거 많이 봐야 될 아기한테 너무 험난한 시련이 많습니ㄷ


그래도 좋은 동료들이 많아서 다행이야

한편, 아니나 다를까 버려진 이동도시에는 이미 리유니온이 한가득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날씨와 무관하게 비정상적으로 낮은 온도가 감지되고 있음
이제까지는 계속 불태우고 폭탄 터뜨리고 하더니 이번 챕터는 추위가 찾아오네

혼자서 용문 슬럼가에 찾아간 아미야. 어린애가 키 작다고 한 거에 진심으로 발끈하는 거 너무 귀여워.

이제는 지킬 수 없는 약속


솔직히 말해서 모두를 지킬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모두를 지키고 싶어서 발악하는 캐릭터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져.



그리고 여기, 어쩐지 아미야와 비슷한 고뇌를 과거에 했을 것만 같은 사람이 한 명

의사쌤한테 아미야 혼자 보냈다고 한소리 들음ㅠㅠ
다음 임무에 나가기 전 아미야에게 할 말을 하라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해야 하죠? (멍청)

멍청이슈 결과 처참해서 약간 눈물 나옴


아, 당연하지 아기토끼야~!!!!!!!!!!
로도스 아일랜드가 언제나 너와 함께한다.


겨울에 보기 좋은 스토리. 명일방주 EP04 급성쇠약.
아미야는 첸에게 로도스와 근위국이 손을 잡고 용문 내부의 리유니온을 소탕하자는 제안을 하지만 감염자인 아미야가 또 슬럼가에서 임무에 나선다면 더 혼란스러워지기만 할 뿐이라며 거절당하는데…
아미야에게 리유니온의 리더를 둘이나 발견했다는 제시카의 연락이 오면서 상황이 긴박해지기 시작
로도스는 정찰팀의 구출을, 근위국은 리유니온의 철저한 제거를 목표로 함께하기로 함

(갈수록 우르수스 안티가 되어가고 있는데 이거 맞나요?)


이건 또 새로운 관계
탈룰라와 첸이 아는 사이인가 봄… 쓰읍…


내가 탈룰라&첸으로 심각해져 있으면 호시구마가 끝내주게 플러팅 해 주는 세계관
아미야 귀엽지. 맞지. 완전 아기토끼지.
호시구마 진짜 개호감 오퍼

탈룰라 보고 갑자기 뛰쳐나간 첸도 어찌어찌 다시 만나고 이제 진짜 우리 정찰팀을 구하러 가는데


이런~
뭐가 타고 있는 건지 너무 뻔해서 슬프네요.
제시카의 경우… 저런 광경들에 더는 버틸 수 없어진 건지 패닉 상태에 빠져있는 상태


이제까지 단순히 연출이 겹친 건지 긴가민가 했었는데
어쩌면 아미야는 1지에서 정말로 에이스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을 수도 있겠다 싶음


켈시는 아미야의 이 능력을 알고 있을까? 어쩌면 알면서 쓰지 말라고 했을 수도 있고

이제 보상으로 아미야 잠재 주면 정좌하고 스토리 감상함

이런 스토리에는 또 얘가 참 어울리긴 하지

이동도시를 버리고 도망친 우르수스 시민들
차라리 도망치는 거라도 성공했더라면 좋았겠으나…




사람에겐 성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이런 방식일 필요는 없잖아요
마음이 힘듭니다.


(무슨 마음인지는 알지만 저 말대로라면 리유니온은 우르수스+a 깡그리 죽여야 한단다.)
메피스토의 재롱을 보고 있자니 드디어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등장
북서쪽 얼음 평원의 악몽, 눈의 악마들의 눈토끼 공주
프로스트~ 노바~!


그려~ 항상 뜨겁기만 하면 힘들지. 이렇게 한번 싸악 식혀줘야지.
메피스토도 가서 냉찜질 시원하게 한번 하고 와라 니는 열이 너무 많다.

우리에게 남은 길은 맞서 싸우는 것뿐. (어째서…)

우리 아기토끼는 희생을 허락지 않으시니까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 장르도 영창을 하네요. 합격.
와중에 아미야 영창은 정말… 얘의 아츠는 확실히 마음을 읽고 공유하고 뭐 그런 계열인 듯

보스전 후기 = 니가 보스면 어쩔 건데ㅋㅋ 나한테 신시아사키코몬삼이 있는데ㅋㅋ
검은 결정들이 천천히 지면에 떨어지고, 결정이 닿는 순간 지면이 얼어버린다는 묘사 그대로 보스전 기믹이 나와서 좋았다. 멋져… (사실 첫트에 기믹 구경도 못하고 신시아로 순삭 시켜 버렸는데 친구가 기믹 함만 보고 가래서 2트함)

아니아니아니 우리보다도 님들 분노를 먼저 묻어주십시오 제발
다행히 아미야가 프로스트 노바의 힘의 원천이 도시 바닥에 묻어둔 오리지늄이라는 사실을 발견
전멸만은 피하게 됐음


프로스트리프도 무사히 구출 성공~ ㅠㅠ
압도적인 아츠를 사용한 프로스트 노바지만 사실 몸에 부하가 많이 가는 상태였던 것 같음
아무래도 그렇겠지 '아츠'니까

뒤에 계신 분은 또 뉘실까
뿔?이 멋들어짐
여전히 저들의 목적은 용문으로의 침략

첸은 무사하지만 이미 리유니온은 근위국의 주요 거점을 점거하고, 슬럼가에서 용문 외곽으로 통하는 길을 억지로 열려하는 중


용문의 위기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끝나는 4지
용문은 이 시련인지 업보인지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첸과 탈룰라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Act Ⅰ의 시작이라 그런지 떡밥이 무성하게 던져져서 흥미롭네요.
다음 리뷰는 드디어 첫 사이드 스토리!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라인이기 때문에 기쁨ㅎㅎ
(명방에서의 바다테마는 진짜 바다 비린내 잔뜩 나는 이야기 줄 것 같아서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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